구매관리 품질과 구매
구매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일 알아보기구매업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1980년대에서 imf시절 이전의 구매는 말 그대로 물 반 고기 반 이었습니다.그 시절 구매업무의 호시절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발도상국에서 전자산업 활성화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납품을 받기도 힘든 때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가 경쟁력보다 납기를 가장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것들이 아주 많았기에, 보통의 남품업체는 독점이었다고 합니다.그래도 매출이 많고, 판가도 좋았기 때문에, 영업도 구매도 다들 좋은 시절이었다고 합니다.이런 호시절에 구매담당자는 새로운 업체의 진입 시에 타켓이 되었습니다. 로비도 많았을 것이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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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관리 품질과 구매
블로그 관리 방법의 정답안녕하세요 구매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여러가지입니다.개인적인 경우에는 내가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기록과 수익입니다.일상에 대한 내용을 남기기에 가장 좋은 도구는 블로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개설과 운영이 많습니다.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는 일상 글에 대한 기록은 좋지만, 광고를 달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그런 부분에서 가장 좋은 블로그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입니다.워드프레스는 여러가지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가장 좋은 곳은 티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최근 티스토리가 가입 시 필요한 초대장을 없애겠다고 합니다.이렇게 되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티스토리에 광고를 다는 경우..
자재 관리의 중요성 알아보기 자재 관리는 아주 중요합니다.왜냐하면 슈퍼에서 장사를 할 경우 재고의 수량 관리나 유통기한 관리, 그리고 적절한 위치에 대한 배치가 중요한데, 이런 것들이 잘 관리가 안되어지면, 유통기한이 넘어서 판매 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고가 많은 품목에 대해 정리가 안되어 추가적인 발주를 한다면, 과잉 재고로 재고 비용의 문제도 발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제조업으로 돌아가서 확인을 해 보면, 모델 별로 필요한 자재를 발주를 해야 하는 경우인데, 만약 저항의 경우 용량보다 낮은 저항을 불출 하여 조립까지 된다면, 세트에서 구동 시에 터지고 맙니다.그런 부분도 있고, 자동차의 경우에는 주행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오불출은 회사를 존폐 위기에 까지 가져갈 수도..
구매관리가 어려운 이유안녕하세요 구매이야기입니다.오늘을 구매담당자로 구매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구매업무는 시대적으로 돈을 쓰는 일이 아닌 돈을 버는 일로 바뀌었습니다.무슨 말이고 하니 기존에 돈을 주고 물건을 사오는 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사오는 물건에 대한 단가 인하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회사의 이익에 기대를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원가절감 활동에는 기존과 동일한 재질과 크기에 자재를 기존 거래처가 아닌 타 거래처를 통해 더 싼 가격에 매입을 하는게 첫번째입니다.두번째는 기존 재질보다 싼 재질로 변경하여 매입가를 낮추는 방법입니다.세번째는 기존 재질에서 기능에 문제가 안되도록 크기를 낮추어 매입가를 낮추는 방법입니다.마지막으로 해당 자재에 대한 유무를 판단하여 해..
품질관리 품질과 구매
안녕하세요 구매이야기입니다.오늘은 품질관련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품질관리는 제조업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기능입니다.품질관리 조직을 보면 수입검사, 공정검사, 출하검사, 품질보증, 품질시스템관리 기능이 있습니다.여기에서 오늘 알아볼 내용은 수입검사 내용입니다.저는 수입검사도 4년 가량 해 보았습니다.이때 품질시스템관리와 업체평가 업무를 같이 병행하였습니다.수입검사 업무는 구매부서에서 협력업체로 발주를 한 부품이나 상품을 입고 후에 검사하는 활동입니다.검사를 통과해야 자재부서로 부품이 이동이 되고, 해당 전표가 구매부서로 넘어가서 납품한 수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여기에서 만약 불량으로 판정이 되면 자재부서로 부품이나 상품이 이동이 안되고, 납품한 협력업체로 반품이 됩니..
안녕하세요 구매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구매업무가 아닌 품질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처음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구매업무를 하기 전에 품질업무를 근 10년 가량 한 경력이 있습니다.처음에는 순회검사 업무인 PATROL을 진행하였습니다. 보통 PQC라고 하는데 공정품질관리라는 업무입니다. 제가 처음 근무하던 회사는 사출회사였습니다. 사출은 산업의 특성 상 시간을 정해서 순회검사를 해야 합니다. 물론 소형물의 경우에는 샘플링을 해서 검사실에서 한번에 검사를 하면 되지만, 52인치 텔레비젼 커버 등의 대형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출기 순서대로 순회를 하면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이때 검사하던 항목은 치수와 외관에 더해서 상대물 형합성까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순회검사 시간은 3시간에 한번 정도..
안녕하세요. 구매이야기입니다. 오늘부터 구매에 관련된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고, 맡고 있는 업무가 구매관리입니다. 구매업무는 2010년 10월부터 맡게 되어서 현재 8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구매업무를 하기 전에는 품질업무를 하였습니다. 품질업무는 복학 전 1년 가까이 하였고, 졸업 전에 취업을 하여 4년, 이직을 한 후에 구매업무를 하기 전에 4년을 하여 거의 9년을 하였습니다. 직장경력이 품질업무 9년, 구매업무 8년으로 합치게 되면 17년이나 되었네요. 물론 군복무를 특례병으로 받았기에 생산라인에서 제조도 2년 넘게 했습니다. 품질업무는 iso심사원, 식스시그마 블랙벨트, tps 등을 추진하면서 이론, 실무적인 부분에 자신이 있지만, 구매업무는 아직도 이론적인 부분보다 실무..
이슈분석 품질과 구매
어제 아시안게임 축구는 정말 재미 있으면서도, 심장이 쫄깃 쫄깃한 경기였습니다. 황의주라는 선수가 없었다면 과연, 손흥민이 없었다면 과연 우즈벡에게 승리를 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황의찬선수의 여러 실수들이 자꾸만 눈이 거슬렸습니다. 체력은 정말 좋은데,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물론 전 개~발입니다. 축구에 축자도 말 못하는 운동이 꽝인 남자이고요. 이제 베트남이 4강에 올라오게 되어서 한국과 베트남의 4강 경기가 내일 열리게 됩니다. 베트남에서 히딩크로 명성이 알려져 있는 박항서감독이 이끄는 팀이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그래도 우리는 새로운 히어로인 황의주가 있고, 손흥민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조현우가 있어서 결국은 이기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