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간다.
일하러 간다.
일을 회사란 곳에서 하지만, 회사의 직급이나 위치가 아니라 내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나란 사람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은 현재 일하는 회사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팔 수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회사생활이 재미가 없나요?
그냥 한 달 한 달 필요한 생활비를, 애들 학원비를 벌기 위해 나 스스로를 틀에 가두어서 옥죄고 있지는 않은가요?
여러분은 오늘 이순간부터 회사를 가는 것이 아닌, 일을 하러 가야 합니다.
나의 역량을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해 키우고, 나를 위해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문성을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차곡차곡 글을 쓰면서 쌓아보시기 바랍니다.
누적된 글은 전자책이나 종이책으로 출판을 할 수도 있고,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강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문은 프로페셔널, 즉 전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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